대한변협, 1억9000만원 산불 성금 입력2022.05.11 18:09 수정2022.05.12 00: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종엽·오른쪽)는 11일 경북·강원 산불 이재민과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9179만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했다. 대한변협, 14개 지방변호사회 회원, 법무법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등이 동참해 마련한 성금은 이재민 지원 및 재건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계설비건설協, 산불 성금 전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용규)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및 경북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총 9000만원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 2 서울·한양CC, 산불성금 기탁 서울·한양컨트리클럽(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 조갑주·사진, 한양컨트리클럽 대표 이승호)은 지난 29일 강원과 경북지역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억2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3 교보증권·한국콜마, 산불 복구 돕기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교보증권은 성금 1억원을, 한국콜마는 구호품 약 1억5000만원 상당(사진)을 21일 전달했다. 교보증권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1600만원을 모았고 회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