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금융, 58번째 ‘상생형 공동 어린이집’ 개원 입력2022.05.11 18:05 수정2022.05.12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에 중소기업 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 문을 열었다. 300여 명의 어린이가 등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직장어린이집으로 하나금융이 부지와 건립비용을 부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네 번째)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비은행 글로벌사업 확대 '선봉'…신남방 공략 박차 최근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초호황을 누린 국내 증권시장의 열기가 다소 식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베... 2 하나금융, 청라에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문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청라 하나드림타운 내에 중소기업 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문 열었다. 하나금융은 2018년부터 시작... 3 [포토] 하나금융그룹, 학대피해 아동 위해 8억 기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왼쪽)이 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8억원을 전달했다. 하나금융의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온 케어’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