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서울농학교에 맞춤형 정원 입력2022.05.11 18:11 수정2022.05.12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는 11일 서울 종로구의 국립서울농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지정하고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다양한 촉감을 가진 식물을 심고, 나무 데크를 설치하는 등 맞춤형 정원을 조성(사진)했다. 초록학교는 현대위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하나로 교내에 나무를 심고 정원을 만들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플레에 강한 기업, 실적도 견인…LIG넥스원·녹십자 등 주목을 국내 상장사 10곳 중 6곳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발 경기 둔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인상과 환율 효과(... 2 LIG넥스원·현대위아…많이 번 기업이 주가도 뛰더라 국내 상장사 10곳 중 7곳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발 경기둔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금리 인상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인... 3 4륜구동車 핵심 부품 PTU…현대위아 누적 1000만개 생산 현대위아가 4륜구동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동력전환장치(PTU)’를 누적 1000만 개 이상 생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1983년 PTU를 처음 생산한 지 39년 만이다. ‘P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