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회, 한·미 수교 140주년 세미나 입력2022.05.11 18:10 수정2022.05.12 00: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사진)는 오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개최하는 세미나에는 이용준 전 북핵담당 대사를 비롯한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6명과 에번스 리비어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등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2명이 발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2 삼성전자, 유럽·동남아 등 네오 QLED TV 신기술 알린다 삼성전자는 2022년형 ‘네오 QLED 8K’ 신제품을 중심으로 TV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2 테크 세미나’를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 3 광장, 판교사무소 첫 세미나 법무법인 광장 판교사무소가 개소 후 첫 세미나를 연다. ‘규제 샌드박스’와 ‘인수합병(M&A)을 통한 투자 회수 전략’,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IP)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