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탈북 청년 석·박사 지원 입력2022.05.11 18:11 수정2022.05.12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사진)은 탈북, 다문화, 자립 준비 청년의 석·박사 과정을 지원하는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사회통합 분야 장학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은 이 장학사업의 사회통합 분야를 올해 신설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매 학기 등록금 전액은 물론 생활비 성격의 학습 지원비 360만원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올해의 예술후원인대상'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1 올해의 예술후원인대상’에서 전체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몽구 재단은... 2 [포토] 현대차 정몽구 재단 "10년간 3816개 일자리 창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지난 17일 서울 마곡 더플러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성과 공유회인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열었다.... 3 현대車 정몽구 재단, 미래인재 1100명 키운다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가를 양성해야 합니다.”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2005년 시무식에서 한 말이다. 정 명예회장은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