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첫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프리스타일로 편하게 얘기하자" 입력2022.05.11 17:42 수정2022.05.12 01:2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이 “프리스타일로 편하게 얘기하자. 무슨 법정도 아니지 않냐”고 농담을 건네자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참모들에게 “물가가 제일 문제”라며 “구두 밑창이 닳도록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문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외주의' 찍혔는데…尹 정부 '국정과제 이행계획서' 유출 논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계획서'가 인터넷에 통째로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연합뉴스는 네이버의 한 카페에 '국정과제 이행계획서'라고 이름 붙은 PDF 문서가 올라왔다고 보도했... 2 이영 중기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해충돌 집중 검증(종합2보) 이영 "정치 위해 창업기업 이용하지 않아"…울먹이기도'내부정보 이용 투자' 지적에 "그런 의혹 있을 거 같다" 고개 숙이기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11일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이해충돌 의혹이... 3 尹대통령, 韓임명동의안 1호 결재…추경호 등 7개부처 장관 임명 용산 집무실서 일괄 서명…김부겸 총리 제청윤석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일인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7명의 장관을 임명했다.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