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 모빌리티 실증 나선 KT 입력2022.05.11 19:05 수정2022.05.12 01:5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1일 울산과 제주에 구축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실증사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울산 도심을 운행하는 버스의 C-ITS 단말기에 급정지 차량을 주의하라는 경고 알림이 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통상황 따라 신호 제어"…KT, 울산에 똑똑한 도로체계 구축 KT는 울산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실증 사업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C-ITS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모... 2 [단독] KT 5G 와이파이, 시내버스 4200대에 깔린다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의 시내버스에서 KT의 5세대(5G) 이동통신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4세대 LTE 기반 공공와이파이보다 속도가 네 배가량 빨라 이용자들이 네트워크 ... 3 KT, 물류사업 진출…AI로 화물 배차·운송 KT가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 롤랩을 통해 물류 사업에 진출한다.KT그룹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전문기업 롤랩은 9일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 ‘브로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