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꽃밭으로 조성된 인천공항 하늘정원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2 10:21 수정2022.05.12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하늘정원(3만6000㎡)이 유채꽃밭으로 조성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3주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내린 뒤 국제업무단지 방향의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해서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 하차하면 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유채꽃과 라이딩 맑은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밭 주변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 여객 수요 폭발하는데 인천공항은 '통금·방역'…항공업계 피 마른다 코로나19로 빗장을 걸어 잠갔던 세계 공항들이 출입국 규제를 속속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회복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항공업계도 올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항공기 운항 통제 시간(커... 3 인천공항 물류단지 글로벌 3PL 업체 들어오나 인천국제공항의 제2물류단지(3단계)에 세계 유명 3PL(제3자 물류) 업체들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6일 한국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세계 10위권의 3PL 업체들과 입주 협의를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