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로바키아에 등장한 FA-50 입력2022.05.12 17:16 수정2022.05.13 02:0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0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IDEB 2022)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를 방문한 이비사 그레베나르 크로아티아 국방부 방산물자국장 국장(왼쪽 두 번째)과 조유래 KAI 상무(첫 번째)가 대화하고 있다. KAI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 "위성 매출 비중 30%로 높일 것" 전투기와 민항기 완제품 및 부품 제조가 주력이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첨단 위성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우주’에서 찾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 2 ‘윤석열 수혜주’ 방산 빅3…흑역사 딛고 실적·주가 부활 [기업 인사이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 ‘빅3’ 업체가 새 정부 출범 후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 3 "K방산주 시대 열린다"…연이은 '깜짝 실적'에 주가도 고공행진 약세장 속에서 방산주가 차별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실적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방산주가 '내수주'라는 꼬리표를 떼고 성장주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