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리, 한국인 첫 '에비 프리스틴상' 입력2022.05.12 17:44 수정2022.05.13 00: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율리 미국 덴버대 교수(사진)가 언론학 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와 미국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선정한 ‘에비 프리스틴 올해의 박사논문상’ 수상자로 뽑혔다. 2007년 제정된 이후 한국인 수상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니정 혁신상에 '오겜' 황동혁 감독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16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각본가이자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사진)을 선정했다. ... 2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강원도 명예 도지사 위촉패’를 11일 전달받았다.최 회장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권익 향상에 힘쓰면서 강원도 임업 발전과 &lsqu... 3 스테판 최 바이파이브 대표 "AI로 오십견도 진단…병원비 확 줄였죠" 많은 사람은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거나, 무릎이 쑤시면 파스(소염진통제)를 붙이고 참는다. 고통이 심해지면 그제야 병원을 찾는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에 들어간다. 고통도 심하거니와 치료비 등 비용도 만만치 않다.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