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손보 사장 후보로 40대 강병관 입력2022.05.12 17:44 수정2022.05.13 00: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사진)이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사장 후보로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강 전 부장을 카디프손보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보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보험업계 40대 최연소 최고경영자(CEO)가 된 강 내정자는 포스텍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리츠화재, 1분기 순익 70% 늘어 2221억 메리츠화재가 지난 1분기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늘어난 222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메리츠화재와 더불어 국내 손해보험사 ‘빅4’로 꼽히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도 호실적을 ... 2 신한금융, BNPP 카디프손보 사장 후보에 강병관 내정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강병관 前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BNPP 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보로 내정했다... 3 강병관 前 삼성화재 부장, BNPP카디프손해보험 사장에 내정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사진)이 BNPP카디프손해보험 사장 후보로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강 내정자를 카디프손보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