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캥커키에 있는 제프앤드지나 오코너 농장을 방문해 톰 빌색 미국 농무부 장관(첫 번째)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으로 핵심 식자재 공급이 막혔다”며 “민주주의 곡창 지대를 일군 미국 농민들에게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