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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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찬모본부는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쏘아 올린 지 닷새 만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도발이다.

그간 미상 발사체 발사라는 표현을 써왔던 합참은 이번에 '미상 탄도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