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금강, '코스 바라보는 진지한 눈빛'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3 10:18 수정2022.05.13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금강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금강, '시원하게 날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금강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 2 '흥 부자' 김아림 "제 흥의 비결이요?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죠" 김아림(27)은 필드 위의 '흥부자'다. 샷이 잘 돼도 웃고, 벙커로 빠져도 웃는다. 퍼트가 들어가면 환호를 보내는 갤러리들에게 '배꼽인사'를 올리며 화답한다. 1일 경기 포천 ... 3 '7오버파 악몽' 김효주…전문캐디 안쓴 탓? 지난달 29일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열린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CC 8번홀. 세 번째 샷을 준비하던 김효주(27)와 캐디 사이에 오간 대화는 이랬다.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