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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등록] 전북교육감 선거, 김윤태·서거석·천호성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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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후보, 황호진 후보와 단일화…오늘 중으로 후보등록 예정
    [후보등록] 전북교육감 선거, 김윤태·서거석·천호성 '3파전'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3일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자 2명이 단일화해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는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 천호성 전주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친다.

    김윤태 후보와 서거석 후보는 각각 지난 12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교육이 부강한 전북경제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교육과 지역 균형발전을 연계한 정책을 추진하고 신분 대물림의 부모 찬스를 공교육 찬스로 바꾸어 내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독선과 불통의 교육행정이 전북교육을 고립시키면서 학생들 학력은 뒤처지고 아이들 미래도 놓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위기에 빠진 전북교육을 살려내고 희망의 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황호진 예비후보는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천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이들은 지난 11~12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단일후보를 확정했다.

    천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그는 "전북교육에 젊은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며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을 반대하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겸손하고 따뜻한 교육자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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