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온칩스, 공모주 청약 2,183대 1 기록…20일 코스닥 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업체인 가온칩스가 수요예측에 이어 공모주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가온칩스는 11일~1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2,18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7조 6,415억 원이 몰렸다.

    가온칩스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차량용, AI, IoT외 신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반도체칩 개발에 지속 투자해 기존 사업 역량을 더욱 공고히하고, SoC 솔루션 플랫폼 강화 및 킬러 IP 자체 개발을 통해 사업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규동 가온칩스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회사가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온칩스는 삼성전자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사업부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로 지난해 매출액 32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으며, 오는 20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이다.
    가온칩스, 공모주 청약 2,183대 1 기록…20일 코스닥 상장
    양재준 선임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1호 사업 '인공 다이아' 유력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