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박민지-조아연, '두 손 들어 환한 인사~'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3 11:40 수정2022.05.1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 박민지, 조아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유해란, '힘차게 날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 2 [포토] 조아연, '우승의 기운을 이어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조아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 3 [포토] 조아연, '그림 같은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조아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