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차관에 '교통 전문가' 어명소 김은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3 12:59 수정2022.05.13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명소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으로 13일 임명됐다. 그는 1965년 강원 고성 출생으로 속초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에서 토지정책과장,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 항공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 교통물류실장 등을 거쳤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정부, '에어택시' 초기 연구에 1조6000억 쏜다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기준 마련을 위해 1조6000억원 규모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출범한다. 차세대 교통체계인 UAM 사업을 두고 정부 유관부처가 처음으로 벌이는 대규모 R&D 프로젝트다. UAM은 프... 2 [속보] 윤 대통령, 박진 외교·이상민 행안 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집무실에서 윤석열 정부 첫 국무회의를 열어 소상공인 손실 보상을 위한 30조원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 3 돌아오는 외국인노동자…中企 현장 숨통 트이나 외국인 근로자가 돌아오고 있다. 올 들어 4월 말까지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비전문취업 E-9 비자)만 1만4000명으로 지난해 연간 입국 수치(1만500명)를 넘어섰다.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 연간 입국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