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캠프에 박수현 전 수석 합류…총괄선대본부장 맡아 입력2022.05.13 13:59 수정2022.05.13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캠프에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합류했다.양승조 후보 선대위는 박 전 수석이 전날부터 캠프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박 전 수석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민선 7기에 상당한 성과를 거둬 충남의 미래를 위한 일들이 확실히 열매를 맺을 필요가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제가 동참하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보등록] 주기환·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재산 10억대 6·1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주기환,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후보가 10억대 재산을 신고했다.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주 후보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논·... 2 김동연 42.4% vs 김은혜 41.8% '초접전'…강용석 5.1% 오는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는 결과가 13일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헤럴드경제... 3 이철우 후보 "더 행복·건강·안전한 경북 만들겠다" 후보 등록 후 재선 도전 공식 회견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3일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재선에 도전한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선거사무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