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관은 처인성 입구인 남사읍 아곡리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 규모로 건축됐으며, 상설전시실과 체험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상설전시실은 기둥 없이 140㎡ 규모의 트인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홀로그램, 실감 영상 등을 통해 처인성 전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지난달 12일 개관한 역사교육관에는 평일 하루 평균 100여명, 주말 500여명이 다녀가 누적 방문객이 한 달 만에 1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1천300명이 다녀갔다.
방문객들은 전시실을 둘러본 뒤 민속놀이 체험, 블록쌓기,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스케치 등에서 주로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 처인성역사교육관이 누구나 와서 배우고, 즐기고, 쉴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