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교 R&D센터에 모인 현대重 CEO들 입력2022.05.13 17:11 수정2022.05.14 01:0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 점검 회의를 열었다. 권 회장은 “GRC는 현대중공업그룹이 기술 혁신을 이뤄낼 보금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엔 현대중공업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판교 GRC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이 활용할 연구개발(R&D)센터로 오는 11월 문을 연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 MSCI 지수 편입…'탈락설' SKT는 잔류 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현대중공업이 새로 편입됐다. 탈락설이 제기되던 SK텔레콤은 잔류에 성공했다.13일 MSCI는 ‘5월 반기 리뷰’에서 MSCI 한국지수에 현대중공업을 신규 편입했다.... 2 현대중공업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 편출설 돌던 SKT 잔류 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현대중공업이 새로 편입됐다. 탈락설이 제기되던 SK텔레콤은 잔류에 성공했다. 13일 MSCI는 '5월 반기 리뷰'에서 MSCI 한국 지수에 현대중공업... 3 현대중공업, MSCI 한국지수 편입 소식에 '강세' 현대중공업이 강세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2500원(2.02%) 오른 12만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