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하게 웃으며 ‘브이’
1년8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 이보미(왼쪽)가 13일 경기 용인 수원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노승희(가운데) 송가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라운드에선 8언더파를 기록한 송가은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