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하게 웃으며 ‘브이’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4 00:18 수정2022.05.14 00: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년8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 이보미(왼쪽)가 13일 경기 용인 수원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노승희(가운데) 송가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라운드에선 8언더파를 기록한 송가은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재희, '예쁜 미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재희가 1번 홀에서 티샷 한 후 이동하고 있다... 2 [포토] 김재희, '예쁨이 가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재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 3 [포토] 김재희, '시원시원한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재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