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6년 만에 아세안 정상 초청…中견제 공감대 입력2022.05.13 17:40 수정2022.05.27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맨 왼쪽)이 12일(현지시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백악관 정원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중 미얀마와 필리핀을 제외한 8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미국은 아세안과 관계를 강화하며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미국이 아세안 정상들을 자국에 초청한 건 2016년 이후 처음이다. 백악관에서 행사를 연 것도 최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한 파월…"서두를 필요 없다" [Fed 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2 Fed, 금리 동결…"경제활동 견고한 속도로 확장 중"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3 머스크 소원 들어준 트럼프…'미성년자 성전환' 지원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