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3년만에 개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3 18:53 수정2022.05.13 1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을 알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가 3년만에 열린 1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열리지 않다 3년만에 다시 개최 됐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곡 부자' 체인스모커스, 13일 정규 4집 발매 세계적인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가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체인스모커스는 13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소 파 소 굿(So Far So Good)'을 전 세계 동시 발매... 2 이펙스 위시X금동현X뮤,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행사 참여 그룹 이펙스(EPEX)의 위시, 금동현, 뮤가 전통성년례 행사에 참여한다.이펙스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위시, 금동현, 뮤가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행사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2022... 3 한해X키세스, 입 맞췄다…14일 '어게인 마이 라이프' OST 발매 래퍼 한해와 알앤비 가수 키세스(KISSXS)가 오랜만에 OST로 팬들을 만난다.한해와 키세스(KISSXS)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