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눗방울 날리며 축제 즐기는 시민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3 19:04 수정2022.05.13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을 알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가 3년만에 열린 1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열리지 않다 3년만에 다시 개최 됐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디어클라우드, '미소년 느낌 물씬~'(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밴드 디어클라우드가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로 인해 ... 2 [포토] 디어클라우드, '느낌있게~'(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밴드 디어클라우드가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로 인해 ... 3 [포토] 디어클라우드, '오랜만에 관객 만나 감출 수 없는 미소'(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밴드 디어클라우드가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