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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등록] 완주군수 선거 3명 출마…민주당 '식구 대결'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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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등록] 완주군수 선거 3명 출마…민주당 '식구 대결'로 압축
    도박 의혹 등으로 안갯속이던 전북 완주군수 선거 지형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식구 대결'로 정리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3일 유희태(68·민주당), 국영석(59·무소속), 송지용(58·무소속)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게 된다.

    경선에서 민주당 깃발을 사수한 유 후보는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군민과 당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완주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기 위한 힘찬 장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도시 완주, 생태교육문화도시 완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완주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거나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은 "당을 잠시 떠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결행했다.

    민주당 첫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국 후보는 직후 불거진 도박의혹에 휩싸이면서 끝내 공천장을 받지 못했다.

    국 후보는 "완주군에서 살아온 60년, 민주당 외길 인생 35년이 근거 없는 의혹 때문에 없는 일이 돼버렸다"며 당의 결정에 불복,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일찍이 공천에서 배제된 송 후보 역시 "군민의 선택을 받고 당당히 승리해 민주당에 돌아오겠다"면서 자신을 '유력 정치인의 줄 세우기와 정치 논리의 희생양'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국 후보는 완주형 일자리정책, 주거복지지원조례를 제정, 고향기부제 활성화 포럼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송 후보는 완주군일자리재단과 완주군 경제성장진흥원 설립, 청년 기본소득, 농민수당 등 신설·확대 등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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