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 흔들리나…소비자 심리 2011년 이후 최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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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 흔들리나…소비자 심리 2011년 이후 최저로 하락](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29966984.1.jpg)
미시간대학은 13일(미 동부 시간) 5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59.1로 전달 65.2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추정치 64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세부 지수 중 현재 지수는 63.6으로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미래 지수도 6.2포인트나 떨어졌다.
![美 소비 흔들리나…소비자 심리 2011년 이후 최저로 하락](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29966986.1.png)
![美 소비 흔들리나…소비자 심리 2011년 이후 최저로 하락](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29967009.1.png)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