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권 포기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4 16:11 수정2022.05.14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국이 내년 6월1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컵 축구 대회 개최권을 포기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퍼진 것이 개최권을 포기한 이유다. 중국은 베이징, 상하이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해 자국에서 개최하려던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2만9581명 확진…위중증 34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하는 가운데 3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9581명 늘어 누적 1775만6627명으로 집계됐다고 ... 2 푸틴 승리? 패배?…우크라전이 '역사의 터닝포인트'인 이유 [설리의 글로벌 픽] 74년간 중립국이었던 핀란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지체없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러시아는 "핀란드의 NATO 가입은 외교 정책의 급격한 변화다. 군사행동을 포함해 ... 3 [속보] 북 "어제 발열자 17만4000여명 발생…28만여명 치료중" 북 "어제 발열자 17만4000여명 발생…28만여명 치료중"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