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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옹테크 27연승…2015년 윌리엄스 이후 7년 만에 최다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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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옹테크 27연승…2015년 윌리엄스 이후 7년 만에 최다 연승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7년 만에 27연승 기록을 세웠다.

    시비옹테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52만7천250 달러)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8위·벨라루스)를 2-0(6-2 6-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패한 이후 27연승을 내달렸다.

    WTA 투어 단식 27연승은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7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2000년 이후 WTA 투어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은 2000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달성한 35연승이다.

    그다음으로는 2013년 세리나 윌리엄스의 34연승, 2008년 쥐스틴 에냉(벨기에)의 32연승이고 윌리엄스와 시비옹테크의 27연승이 공동 4위에 해당한다.

    2000년 이전까지 통틀어서는 1984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달성한 74연승이 최다 연승 기록이다.

    시비옹테크의 결승 상대는 온스 자베르(7위·튀니지)다.

    자베르 역시 최근 11연승 상승세가 돋보이는 선수다.

    시비옹테크와 자베르의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자베르가 앞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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