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로 꼽히는 구 회장은 지난 12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삼녀 구지은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차녀 구명진 씨,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등이 발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1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로 꼽히는 구 회장은 지난 12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삼녀 구지은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차녀 구명진 씨,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등이 발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1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로 꼽히는 구 회장은 지난 12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삼녀 구지은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차녀 구명진 씨,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등이 발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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