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영권 갈등 '아워홈 남매들'…故 구자학 회장 발인식 참석 입력2022.05.15 17:37 수정2022.05.16 00: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로 꼽히는 구 회장은 지난 12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삼녀 구지은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차녀 구명진 씨,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등이 발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1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로 꼽히는 구 회장은 지난 12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삼녀 구지은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차녀 구명진 씨,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등이 발인식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업보국 신념 가진 분"…'산업 1세대'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면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5일 영면에 들었다.이날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구 회장의 영결식이 진행됐다.구 회장의 장례는 강유식 LG연암학원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간 회사장(葬)으로 치... 2 "건강하셨는데…" 故구자학 회장 빈소 둘째날도 조문 이어져 [현장+]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조문 이틀째인 13일에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범삼성·LG가(家) 등 재계 인사들도 고인에 대한 ... 3 故구자학 회장 빈소 찾은 범삼성·LG家…이재현·이부진·구광모 조문 [종합] 대한민국 산업화 1세대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마지막 길을 범 삼성가와 범 LG가 인사들이 배웅했다.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인 구 회장은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셋째 딸 이숙희 여사와 결혼해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