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련은 실전처럼"…육군 신임장교 3200명 모의전투 입력2022.05.15 17:32 수정2022.05.16 00: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신임 장교 KCTC 훈련’이 펼쳐졌다. ‘무박 4일’ 고강도 교전 훈련이 포함된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신임 장교 등 3300여 명이 참여한다. 야전부대 부임을 앞둔 신임 장교들이 장갑차에서 내려 사격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육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군, 멕시코 6·25 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선물 육군은 올해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멕시코 참전용사 2명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이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을 ... 2 탁현민 "文대통령은 누가 뭐래도 '밀덕'…군부심 대단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누가 뭐래도 밀덕(밀리터리+덕후)'이라고 평가했다.16일 탁 비서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 재임 기간 내내 밀덕이었다"며... 3 "취사병이 조리 중 소변·침 섞어" 제보에…軍 "수사 검토" 육군 모 부대에서 취사병이 병영식당에서 조리를 하며 음식에 소변과 침을 섞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군 당국은 즉각 조사에 나설 방침을 밝히며 군 검찰 수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육군은 25일 “최근 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