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미국 뉴욕에서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온라인 미래전략 콘퍼런스 ‘모든 것의 미래(The future of everything) 페스티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가비는 299달러(약 38만4000원)지만 ‘한국경제신문과 WSJ 결합 상품’ 구독자에게는 받지 않습니다.

‘모든 것의 미래’ 콘퍼런스에서는 지구촌 경제와 산업, 문화계를 대표하는 연사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을 비롯해 영국 온라인은행 몬조의 TS 아닐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사로 나섭니다. 유튜브에서만 23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로건 폴, 디자이너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갖고 있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가브리엘라 허스트(클로에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모바일한경(mobile.hankyung.com) P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하며 온라인 질의응답도 가능합니다.

새로 구독을 신청하는 독자도 무료 초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료 10% 상당의 암호화폐 클레이(KLAY)도 매달 적립해드립니다. 다음달 30일까지 모바일한경을 신규 구독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부터 갤럭시탭까지 다양한 상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