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靑서 즐기는 주말 "이런 날이 왔네요" 입력2022.05.15 17:22 수정2022.05.16 00:4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 개방(10일) 후 첫 휴일인 15일 춘추관 앞 헬기장에서 시민들이 군악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22일까지 경내에서 퓨전음악, 풍물놀이, 전통 퍼레이드 등 개방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청와대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변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청와대 인근 '차 없는 거리' 만든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 이후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청와대로 인근 도로를 보행자 전용의 ‘차 없는 거리’로 바꾼다고 15일 발표했다. 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주말·공휴... 2 하루 4만명 몰리는 인파에…청와대 인근,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일대에선 주말마다 '차 없는 거리'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0일 청와대가 개방된 이후 하루 방문객이 약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3 윤재순 성비위 논란에…민주당 "尹, 그릇된 성 인식 방증" 성비위 논란이 불거진 윤재순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윤 비서관 발탁은 대통령의 그릇된 성 인식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홍서윤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윤 비서관의 성추행 전력과 왜곡된 성 인식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