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당국 "캘리포니아 남부 교회에서 여러명 총에 맞아" 입력2022.05.16 06:38 수정2022.05.16 0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전기만 쏙 빼가는 英" 비판…노르웨이는 '전기 장벽' 검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글로벌 전기 무기화-中유럽의 대표적인 에너지 공급국인 노르웨이가 '전기 장벽'을 검토하고 있다. 송전 케이블로 전력 거래 시장을 연결하는 현행 방식을 재협상하거나 아예 폐기하겠다는 구상이다. 자국 전기... 2 우크라 특수부대 "북한 병사 1명 생포"…확인되면 첫 사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파병된 북한 병사 1명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에 생포된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인 북한 병사를 포로로... 3 뉴욕, 화석연료 기업에 750억 달러 벌금 부과…새 기후법 시행 미국 뉴욕주가 대기 중에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화석연료 기업들에 ‘기후 복구비용’을 부과하게 하기로 했다, 향후 25년간 이 기업들에 총 750억 달러(약109조 717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