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이익 55억원…흑자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출 398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메디톡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44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에 매출액은 398억원으로 25%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50억원보다 92% 감소했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제제와 필러 등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소송 비용 등이 감소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순이익이 급격히 감소한 데에는 지난해 1분기 '보톡스 분쟁' 합의로 미국의 에볼루스로부터 수령한 주식과 합의금 등이 당시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외부 요인으로 인해 지난해 1분기에 순이익이 급증한 데 따라 올해 1분기 순이익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제제 '나보타'를 미국에서 판매하는 현지 파트너사로, 지난해 1분기 메디톡스와 나보타의 판매를 위한 지적 재산권 소송 관련 합의를 맺으며 합의금을 제공하면서 자사 보통주를 발행해 메디톡스에 액면가로 제공했다.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주력 분야인 보툴리눔 제제의 매출이 빠르게 회복되며 안정적 재무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시작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사업 등에서도 더 가시화된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등에 쓰는 바이오의약품이다.

    필러는 움푹 팬 볼이나 턱 끝에 볼륨을 주는 데 주로 쓰는 제품이다.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이익 55억원…흑자전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 번 맞으면 끝"…中, 머스크의 '스타링크' 무력화 무기 개발 [강경주의 테크X]

      중국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구축한 우주 인터넷망 스타링크를 무력화할 수 있는 고출력 전자파 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전 배치될 경우 미사일 요격 없이도 위성의 반도체와 전자회로를 태워 무력화...

    2. 2

      26년 전 '이효리'로 대박 내더니…이번엔 '카리나' 앞세운다 [테크로그]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신작을 내놓는다. SM 아이돌의 글로벌 팬덤을 흡수하려는 유인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반 화제성을 게임의 완성도...

    3. 3

      비트센싱, 버스·트럭용 'ADAS 키트' 출시

      비트센싱이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애프터마켓 전용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솔루션 ADAS 키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대형 차량을 운행할 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