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한부모 가정에 2억원 기부 입력2022.05.16 17:40 수정2022.05.17 01: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사진)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한부모 가정을 위해 2억여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된다. 한부모 가정과 아동양육시설, 장애 보호시설 지원 등에도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일 맞은 아이유, 2억 '통 큰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2억여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매년 맞이하는 생일이지만 올해에도 유애나(팬클럽)와 함께 온기... 2 아이유,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칸 行…송강호·강동원·이주영과 참석 확정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상업영화 첫 작품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영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과 함께다. CJ ENM 측은 제75회 칸... 3 태양 송강호→놀라운 배우 아이유…칸이 먼저 알아본 '브로커' [종합] "봉준호 감독이 말했습니다. '송강호는 태양 같은 존재이기에 현장을 밝게 빛나게 한다'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현장이 시작되면 그냥 맡기면 됐어요."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