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바이든 방한 앞서 한미정상회담 철저 준비"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6 17:33 수정2022.05.16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화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서 재원 추가 지원 및 시급히 백신이 필요한 국가에 대해 충분한 공급과 안전하고 빠른 접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尹 대통령 "바이든 방한 앞서 한미정상회담 철저 준비"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욱 공수처장 "이첩 요청권 정당" 폐지에 반대 의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사진)이 공수처법 24조에 보장된 이첩 요청권에 대해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행사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독소조항”이라며 폐지 의지를 ... 2 "연금·노동·교육개혁 더 미룰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초당적 협력을 통해 연금, 노동, 교육 등 3대 분야 개혁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첫 시정연설에서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은 더 이상 미... 3 김진표 "尹정부 견제가 사명…할 말 하겠다" 국회의장 출마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견제하는 일이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의 사명이고 운명이다. ”21대 하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한 5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