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車는 움직이는 집” 입력2022.05.17 17:47 수정2022.05.18 00:5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전자공학회(IEEE) 국제통신회의(ICC) 2022’에서 미래형 자동차 ‘LG 옴니팟’을 전시했다. LG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 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모델이다. LG전자는 6세대(6G)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키워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6G·AI 기술 키워 모발리티 혁신" “6세대(6G)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키워 모빌리티, 메타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은 17일 서울... 2 LG전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장마철 눅눅한 습기 걱정 '뚝'…'UV 나노'로 제품 내부 살균 올해 여름 장마 기간에는 평년에 비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강도가 매우 강한 상태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실내 공기를 빠르게 건조하는 제습기는 집안이 눅눅해지기... 3 LG 틔운 미니, 내 책상 위에서 '반려식물' 키운다 LG전자는 테이블 위에서도 손쉽게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 신제품 ‘LG 틔운 미니’를 최근 선보였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