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부회장, 할리파 UAE 대통령 조문 입력2022.05.17 19:09 수정2022.05.18 00:1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주한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에 마련된 할리파 빈 자예드 나하얀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부회장이 할리파 대통령을 조문한 것은 UAE 리더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째로 빼돌렸다…中 넘어간 삼성반도체 핵심기술 뭐길래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출신 전직 연구원 등 일당이 중국에 핵심 반도체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해당 기술인 '초임계 세정 장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2, 제3... 2 '한국산의 무덤' 일본서 통했다…삼성폰, 10년 만에 2위 등극 삼성전자가 '한국산 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10년 만에 최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 3 바이든 대통령, 한국 도착하자마자 '삼성'부터 간다 오는 20∼22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자마자 곧바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나와 바이든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