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트로 탄생한 문화유산 입력2022.05.17 17:27 수정2022.05.18 00:5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면세점은 18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중구 본점에서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유산콘텐츠를 미디어파사드로 소개한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중앙박물관 손잡은 신세계면세점…한국 문화 알린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한국 문화유산 알리기에 나선다.신세계면세점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내 문화유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5월부터 본... 2 신세계면세점, 새해 첫 프로모션…추첨으로 골드바 증정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한달간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검은 호랑이해인 임인년(壬寅年)을 기념해 홍콩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Chow Tai Fook)과 함께 1등 당첨자에게 호랑이 골드바를 증정하... 3 김포공항 면세점 '빅3' 모두 입찰…현대百 면세점은 불참 김포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 입찰에 '면세 빅3'인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이 모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