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지난 16일 국방성에서 평양시 약품 봉사와 의약품 수송임무 투입에 앞서 결의 모임을 하고 있다. 북한에선 이날 신규 발열자가 26만9510여 명(누적 148만3060명) 늘었고, 사망자가 6명(누적 56명) 더 발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