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를 이렇게 잡고 심으면 되나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7 19:16 수정2022.05.18 00: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17일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도심 속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간 어린이들이 못줄을 따라 가지런히 모를 심으며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전국 누적 강수량은 220.1㎜로 평년의 77.7% 수준에 그쳤지만, 정부는 모내기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일주일 일찍 시작된 모내기 19일 경기 이천시 대월면에 있는 공동육묘장에서 농협 직원들이 모판에서 자라는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전국 주요 지역에선 높은 기온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1주일가량 일찍 모내기를 시작했다. 연합뉴스&n... 2 [포토] 만물이 생장하는 小滿…모내기 준비 한창 농촌 들녘에서 모내기 준비가 시작되고 보리가 익어간다는 소만(小滿)인 21일 전남 보성군 득량면의 논에서 농민들이 벼 모종을 못자리에 옮기고 있다. 소만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만물이 생장하고 ... 3 농업박물관 도심 속 모내기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농협 신규직원들이 17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체험농장에서 열린 '도심 속 전통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해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