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푸르밀 인수, 구체적 결정은 아직" [주목 e공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생활건강은 18일 푸르밀 인수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해명 공시를 통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 푸르밀 인수아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푸르밀이 최근 지분 매각을 위해 LG생할건강 측과 실무진 회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회사는 이날 해명 공시를 통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 푸르밀 인수아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푸르밀이 최근 지분 매각을 위해 LG생할건강 측과 실무진 회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