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한은, 다음달 7일부터 케이뱅크 공동검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감원·한은, 다음달 7일부터 케이뱅크 공동검사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7일부터 케이뱅크에 대한 공동검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금감원은 이달 중순께 케이뱅크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28일부터 우리은행 횡령 사고에 대한 금감원의 검사 일정이 잡히면서 변동이 생겼다.

    그동안 한은과 금감원은 공동검사 시기 등 세부 실시 방안에 대한 협의를 계속해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자금세탁 방지 체계와 유동성리스크 등 부분 검사를 받은 바 있다. 경영 전반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과 금감원은 매년 5차례 안팎의 공동검사를 진행해왔다.

    금감원 검사는 감독·규제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한국은행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가계부채 증가율 등 통화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은과 금감원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동검사를 시행함으로써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민정기자 jmj@wowtv.co.kr

    ADVERTISEMENT

    1. 1

      "주문만 1조 7000억어치 쌓였다"…그야말로 대반전 쓴 회사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 4일 경남 사천 사남면에 있는 대동기어 1공장에 들어서자 40m에 달하는 자동화 생산 라인 44대가 자동차용 정밀 기어와 감속기를 쉴 새 없이 찍어내고 있었다.사람이 검수 작업만 하는 이 공장은 농기계 부품 제...

    2. 2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보상액 100억원 돌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대표 영어 회화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

    3. 3

      AI 활용해 혼자 vs 다른 팀과 분업…'놀라운 결과' 나왔다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AI 활용이 팀 간 분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분업을 하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지만 AI를 활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