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묘 ‘묘현례’ 재현 입력2022.05.18 17:41 수정2022.05.19 00:3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년전에서 조선시대 궁중 의복을 입은 사람들이 ‘묘현례’를 재현하고 있다.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뒤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다.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종묘대제 어가행렬 코로나19로 2년간 무관객으로 진행됐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대제가 다시 열렸다.1일 광화문에서 어가행렬이 출발, 종묘로 향하고 있다. 종묘대제는 국조오례의 길례에 속하는 의례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규... 2 종묘 정전, 30년 만에 보수공사…목재·기와 바꾸고 월대도 수리 조선왕조 주요 왕과 왕비 신위를 모신 종묘 정전(正殿) 보수 공사가 약 30년 만에 이뤄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건물 노후화로 주요 부재와 기와, 월대(月臺)에서 파손이 확인된 국보 제277호 종묘 정전을 이르... 3 율곡로 확장 개통…녹지 조성은 2021년에 완성 서울 율곡로 '창덕궁 앞 교차로~원남동 교차로' 구간(약 690m)의 4차선 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해 30일 오전 6시 완전 개통했다. 해당 구간은 하루 약 8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교통 정체구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