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윤·오유식 '자랑스런 성균경영인' 입력2022.05.18 17:50 수정2022.05.19 00:0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성균경영인포럼(회장 전용주 해시스냅 회장)은 18일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제20회 자랑스러운 성균경영인상’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성균경영인상은 조서윤 다원앤컴퍼니 대표(화학 78학번·왼쪽)와 오유식 하나인터내셔날 대표(경영대학원 71기·오른쪽)가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원 회장, 高大 고우체육회장 선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이 제33대 고려대 고우(高友)체육회 회장으로 뽑혔다. 고우체육회는 1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열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 2 연세대 홍보대사 동문 9명 선정 연세대(총장 서승환)와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유경선)는 연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동문 9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선정된 홍보대사는 강혜정 소프라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방송인 서장훈 씨(전 농구선수), 손연재... 3 써브웨이코리아, 신임 대표에 조인수 써브웨이코리아는 신임 대표로 조인수 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아웃백코리아)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1984년부터 13년간 P&G에서 근무했으며 1997년 세계 최대 외식업체 얌브랜드에 입사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