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홍보대사 동문 9명 선정 입력2022.05.18 17:52 수정2022.05.18 23:5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총장 서승환)와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유경선)는 연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동문 9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선정된 홍보대사는 강혜정 소프라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방송인 서장훈 씨(전 농구선수),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 오상진 아나운서,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 유소연 골프선수, 허웅 농구선수, 허훈 농구선수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채드윅 학생들, 두 달 인턴하고 의학전문가급 논문 썼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딸이 출간한 논문이 모두 ‘돈만 내면 실을 수 있는’ 약탈적 학술지에 게재돼 논란인 가운데, 한 장관 딸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 학생들이 유명 대학 교수와 공동저자로 투고한 논... 2 백종원·서장훈·손연재 등 연세대 홍보대사 나선다 연세대와 연세대 총동문회는 백종원(사진) 서장훈 등 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동문 9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는 △소프라노 강혜정(성악 97)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사... 3 LGD, 석·박사급 키운다…연대·한양대·성대와 학과 개설 LG디스플레이가 석·박사급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연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 대학원에 채용 연계형 디스플레이 계약학과를 만든다. 국내 대학원에 디스플레이 분야 계약학과가 개설되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