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취약계층 금융상담센터 운영 입력2022.05.18 18:03 수정2022.05.19 00:3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에 설치돼 있으며, 도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위한 채무 상담과 ‘경남희망론’ 등 소액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신용 채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채무 조정과 각종 재무 상담 등을 대면과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4월 수출 실적 급증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헌)는 올해 4월 대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한 8억6000만달러, 경북은 18.8% 증가한 4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대구는 중국(113.1%... 2 UNIST 치매·우울증 돕는 앱, 세계 디자인상 휩쓸어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황·이승호 디자인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앱 4종이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수상작은 ... 3 경북 "2000만원 미만 계약, 개발채권 안 사도 돼" 경상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지역개발채권의 매입 대상 기준을 현재 1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경상북도 지역개발채권은 공사 도급, 용역계약 등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계약 체결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