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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커브 양궁 김제덕·최미선, 현대월드컵 예선 라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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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전 출전권 따내…개인전, 단체전까지 3관왕 도전 시작
    리커브 양궁 김제덕·최미선, 현대월드컵 예선 라운드 1위
    리커브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최미선(순천시청)이 예선 라운드 남녀 1위로 2022 현대 월드컵 3관왕 도전을 시작했다.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은 1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예선 라운드에서 총점 685점을 쏴 680점을 쏜 2위 김우진(청주시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혼성전에 나설 남녀 2명의 선수와 단체전에 나설 남녀 각 3명의 선수를 예선 라운드 성적순으로 뽑기로 했기 때문에, 김제덕은 개인전, 남자 단체전에 혼성전 출전권까지 따내 금메달 총 3개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김제덕은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낸 바 있다.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한국 선수 중 3번째로 높은 5위에 올라 김제덕, 김우진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리커브 양궁 김제덕·최미선, 현대월드컵 예선 라운드 1위
    16위를 한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개인전에만 나선다.

    여자부에서도 최미선이 카타리나 바우어(독일)보다 5점 많은 655점을 쏴 1위로 예선 라운드를 마쳤다.

    이에 따라 김제덕과 함께 혼성전 금메달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가현(대전시체육회)이 3위,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여대)이 8위를 해 최미선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낮은 11위를 한 강채영(현대모비스)은 개인전에만 출전한다.

    리커브 대표팀은 19일 오전 단체전을 소화한다.

    준결승에서 탈락하면 이날 동메달결정전까지 치르고, 결승에 오를 경우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골드 매치'를 치른다.

    개인전과 혼성전은 20일부터 경기를 치른다.

    이들 종목 금메달 주인도 22일 가려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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