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소외계층에 생필품 입력2022.05.18 19:11 수정2022.05.18 23:5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생필품 660세트(2000만원 상당)를 기부(사진)했다. 생필품 세트는 즉석밥, 조미김 등 레토르트 식품과 홍삼 음료 등 총 10가지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6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재무구조 불안', 현대重 '블록딜'…조선株 약세 조선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규모 적자로 다시 재무구조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고, 현대중공업은 그룹의 중간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블록딜을 추진한다는 악재가 섹터 전체를 짓누르고 있다... 2 현대중공업, MSCI 지수 편입…'탈락설' SKT는 잔류 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현대중공업이 새로 편입됐다. 탈락설이 제기되던 SK텔레콤은 잔류에 성공했다.13일 MSCI는 ‘5월 반기 리뷰’에서 MSCI 한국지수에 현대중공업을 신규 편입했다.... 3 [포토] 판교 R&D센터에 모인 현대重 CEO들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 점검 회의를 열었다. 권 회장은 “GRC는 현대중공업그룹이 기술 혁신을 이뤄낼 보금자리”라고 말했...